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우리 덕분에 고객이 건강하고 행복해 지는 꿈입니다. 그 꿈에 여러 협력업체가 활짝 웃는 꿈도 함께 꿉니다.
그 결과, 그 성공의 결실을 직원들과 나누는 꿈은 덤입니다. 돌려 말한 것 같지만, 이것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상생(相生)의 꿈 입니다.
이러한 상생의 꿈은 어떤 한 사람만 행복해선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 상생의 꿈에 모두가 웃을 수 있으려면, 결국 우리는 고객의 믿음과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좋은 물건을 sourcing 하고,그 물건을 최상의 상태로 공급해야 가능합니다.
이름 석 자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 제일의 견과 유통회사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양심을 기반으로 최상 품질의 견과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자 오늘도 우리는 전세계의 시세를훑고, 최적의 상품을 찾고자 낮과 밤이 거꾸로인 삶을 살아 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히 우리를 이 일에 인생을 건 사람들이라 칭합니다. 가족에게, 이웃에게, 고객에게, 협력사에게 부끄럽지 않은 비즈니스로 펼치고자 양심 만큼은 속이지 않고 일하고자합니다. 우리는 식품에 대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신뢰로 삼고 오늘을 살아가는 굿넛입니다.
주식회사 굿넛 전 임직원 드림.